세상 이야기들

'초원의 집' 멜리사 길버트 근황 및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 소개

Prism Cha 2026. 8. 10. 17:20

1930년대와 40년대,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살아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명작 소설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설은 1970년대에 널리 사랑받은 인기 미드 《초원의 집(Little House on the Prairie)》으로 각색되었으며, 주인공 로라 역을 맡은 아역 배우 멜리사 길버트(Melissa Gilbert)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엄마가 된 멜리사 길버트에게는 두 명의 자녀가 있으며, 두 아들 모두 부모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70년대의 아이콘 멜리사 길버트의 현재 근황과 두 아들의 활동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멜리사 길버트는 누구인가?

  • 본명: 멜리사 엘렌 길버트 (Melissa Ellen Gilbert)
  • 출생: 1964년 5월 8일 (미국 칼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대표작: 드라마 《초원의 집》 로라 잉걸스 역

멜리사 길버트는 《딘 마틴 쇼(The Dean Martin Show)》, 《긴급 출동(Emergency!)》 등 TV 프로그램의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67년 영화 《우주에서 온 사나이(The Reluctant Astronaut)》로 정식 데뷔한 그는 불과 7년 뒤, 인생작이 될 《초원의 집》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대표작: 《초원 위의 집》의 주인공 로라 잉걸스

1974년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초원의 집》에서 멜리사 길버트는 원작자이자 주인공인 로라 잉걸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 시리즈는 1974년부터 1983년까지 총 9개 시즌, 204에피소드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서부 개척 지대로 향하는 잉걸스 가족의 모험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했습니다.

 

멜리사 길버트의 결혼과 가족사

멜리사 길버트는 총 세 번의 결혼을 했습니다.

  1. 보 브링크먼 (Bo Brinkman): 1988년 영화 감독 겸 프로듀서인 보 브링크먼과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6년 후 이혼했습니다.
  2.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Bruce Boxleitner): 영화 《트론(Tron)》으로 잘 알려진 배우 브루스 박스라이트너와 1995년 재혼하여 둘째 아들을 낳았으나 2011년 파경을 맞았습니다.
  3. 티모시 버스필드 (Timothy Busfield): 2013년 현재 남편인 배우 겸 감독 티모시 버스필드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코타 브링크먼은 여러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

1. 다코타 브링크먼 (Dakota Brinkman)

1989년 5월 1일 뉴욕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 다코타 브링크먼은 부모의 길을 따라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어머니 멜리사 길버트와 함께 로맨틱 드라마 《세이프 하버(Safe Harbour)》, 드라마 《로 오브 디셉션(Laws of Deception)》, 단편 영화 《셰이(Shay)》 등에 출연했습니다.

2. 마이클 박스라이트너 (Michael Boxleitner)

부모인 멜리사와 브루스 박스라이트너의 연기 유전을 물려받은 마이클은 CBS 수사극 《FBI: 가장 수배된 사람들(FBI: Most Wanted)》과 공포 영화 《네크로랜드(Necroland)》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마블 팟캐스트 시리즈 《웨이스트랜더스: 블랙 위도우(Wastelanders: Black Widow)》에서 성우 및 음향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을 "배우 / 성우 / 바텐더"로 소개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멜리사 길버트의 최근 근황

멜리사는 현재 남편 티모시 버스필드와 함께 거주하며, 여러 법적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멜리사 길버트는 대표작 《초원의 집》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감성을 담은 인기 장수 드라마 《웨이 콜스 더 하트(When Calls the Heart)》에 출연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영화 《웬 위 라스트 스포크(When We Last Spoke, 2019)》, 《홈타운 크리스마스(Hometown Christmas, 2018)》, 단편 영화 《원 스마트 펠로우(One Smart Fellow, 2015)》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